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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 2026-04-24

“5년 내 결혼설에 기타 예물까지?”… 서스테인 김예빈·함시현 열애설, 결국 ‘해프닝’으로

“5년 내 결혼설에 기타 예물까지?”… 서스테인 김예빈·함시현 열애설, 결국 ‘해프닝’으로

서울 — 밴드 서스테인의 드러머 김예빈과 팀의 매니저이자 디자이너, 백업 멤버로 활동 중인 함시현을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소문은 두 사람이 오랜 시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더해 “5년 안에 결혼을 계획 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예물로 깁슨 커스텀샵 기타와 앰프를 주고받았다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더해지며 사실처럼 퍼져나갔다.

특히 음악 장비를 예물로 주고받았다는 설정은 팬들 사이에서 “서스테인다운 로맨스”라는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실제 커플이 아니고서는 나오기 힘든 디테일이라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확인 결과,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함시현은 이미 다른 결혼을 약속한 연인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번 소문 역시 과장된 추측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김예빈 측근에 따르면, 김예빈은 해당 소문과 관련해 “나만 진심이었구나”라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발언의 진위나 맥락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확인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오히려 상황을 더욱 미묘하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지만, 팬들의 관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오는 4월 24일 예정된 서스테인의 합주가 두 사람의 ‘첫 공식 동선’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루머로 끝날 사건일지, 혹은 또 다른 이야기를 남길지.
서스테인의 다음 합주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